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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People

 자연의 원초적인 미감에  인간의 감성을 투영하여 서정성을 표현한다.

바위, 나무, 풀, 꽃 등의 자연물을 이용하여 인체의 형상<스톤피플>을 표현한다. 이는 나의 삶을 반영하는 캐릭터이며, 태어나고 죽는 삶의 한계를 초월하는 우리 인간의 영웅적 도상으로 표현된다. 화면 속 요소들은 어찌 보면 주변에 흔히 보이는 돌들과 풀잎들로 이루어진 하찮고 연약한 존재들의 집합체이다. 하지만 어디론가 열심히 뛰어가고 사랑을 나누며 춤을 추는 인물들은 화사하게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꽃들처럼 평범하지만 끈질기고 아름다운 우리 삶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돌은 여러 감정을 가지고 오랜 시간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하며 이 땅에 존재해온 우리의 역사이자 자화상이며, 다양한 풀잎과 꽃들은 끊임없이 피고 지며 순환하는 자연의 생명력이다.

I express lyricism by projecting human sensibility into the primitive aesthetic of nature. I express the shape of the human body <Stone People> using natural objects such as rocks, trees, grass, and flowers. This is a character that reflects my life, and is expressed as a heroic figure of our human beings that transcends the limits of life born and die. The elements on the screen are a collection of insignificant and fragile beings made up of stones and grasses that are commonly seen around them.

However, the characters who run hard, make love, and dance somewhere express themselves as ordinary, persistent, and beautiful images of our lives, like flowers that bloom beautifully and repeat losin.

Stones are our history and self-portraits that have existed on this land for a long time, transforming into various forms with various emotions, and various grasses and flowers are the vitality of nature that constantly blooms, withers, and circulates.

생각하는사람 53×45.5cm oil on canvas 2018.jpg

생각하는 사람 Thinking person

53×45.5cm oil on canva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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